페리 파이낸스(PERI), 자사 플랫폼 dApp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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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파이낸스(PERI), 자사 플랫폼 dApp 출시 임박
  • 박희윤 기자
  • 승인 2021.06.14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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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페리 파이낸스)
(사진_페리 파이낸스)

[시사매거진] 합성 자산(Synthetic Asset,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한 담보로 특정 자산을 보유한 것과 같도록 만드는 증권 또는 자산 집합체) 플랫폼인 페리 파이낸스가 자사의 스테이킹 및 토큰 소각, 청구 기능이 있는 자사의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dApp)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출시할 어플리케이션은 스테이킹 등의 기능이 있는 dApp으로서, 유저들은 장기적으로 페리 파이낸스에 스테이킹을 함으로써 페리 파이낸스의 유동성을 제공하는 보상으로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페리 파이낸스의 토큰 페리(PERI)은 게이트아이오(Gate.io)와 MXC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특히 게이트아이오의 지난 5월 10일 IEO시에는 600억 이상의 공모액이 모여 해당 거래소 사상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 또한 대표적인 탈중앙화거래소인 유니스왑(Uniswap)과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에서도 거래 페어가 열려 있어 유저들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개러스 보울스(Gareth Bowles) 페리 파이낸스 공동창립자는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의 가장 기초가 되는 스테이킹 기능을 곧 출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로드맵에 있는 탈중앙화거래소(DeX)와 최대 20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한 무기한 선물 스왑(Perpetual Swap)의 출시도 꾸준히 개발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페리 파이낸스는 대형 블록체인 벤처캐피털인 엘디캐피탈(LDCapital)을 필두로, 프리브코드(PrivCode), 원블록(OneBlock), 루비캐피탈(Ruby Capital), 다셩(Dasheng Capital), 모멘텀(Momentum) 등 30개 이상의 다양한 해외 VC가 투자자로 참여해 있다. PERI 관계자는 어플리케이션은 6월 말~7월 초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추가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리 파이낸스 플랫폼 소개
페리 파이낸스는 제한 없는 유동성을 공급 가능하게 해주는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합성 자산 및 파생상품 교환 프로토콜이다. 폴카닷 네트워크 상에 구현될 페리 파이낸스의 dApp 플랫폼은 어떤 유저든지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릴레이체인을 활용해 자유롭게 전통 금융 상품 및 크립토 상품 간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기존의 dApp과의 차별점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폴카닷 파라체인을 이용한 적은 가스 비용 만으로의 거래 및 신속한 매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페리(PERI)와 합성 자산- 핀스(Pynths)
유저들은 페리 파이낸스의 토큰인 페리(PERI)를 스테이킹해 가장 기본적 합성 자산인 pUSD(USD가격을 따르는 합성 자산)을 생성할 수 있다. 페리 파이낸스는 자사의 합성 자산을 핀스(Pynths)라고 부르며, pUSD는 이후 출시하는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다양한 합성자산으로 거래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페리 파이낸스에서 곧 출시하는 dApp은 스테이킹, 소각, 클레임의 기능을 갖고 있으며, 유저들은 페리를 스테이킹하는 보상으로 설정된 토큰 분배 비중과 커미션 풀 등에서의 페리를 일정 비율에 따라 받을 수 있다.

페리 탈중앙화 거래소(DEX)
페리 파이낸스는 향후 3분기 자사의 합성 자산 플랫폼을 통해, 주요 크립토 자산과 전통 금융의 외환(Forex), 인덱스, 원자재나 농수산물과 같은 상품 뿐만 아니라 NFT와 상품 등의 전통 자산을 직접 매수하지 않고 페리 파이낸스 dApp 내의 기초 합성 자산인 pUSD를 통해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 최대 20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한 무기한 선물 스왑(Perpetual Futures swap)상품까지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유저들은 한 플랫폼 안의 스테이킹 만으로 다양한 합성자산과 선물상품 간의 차익거래를 이용해 다양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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