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서구의회 의원들은 6월 11일 오전 광주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에서 광주서구의회 의원들이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합동분향소에서 광주서구의회 의원들이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사진_광주서구의회)
합동분향소에서 광주서구의회 의원들이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사진_광주서구의회)

서구의회 의원들은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이 이런 참사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참사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다짐한다.
 

이계수 기자 sos015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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