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앞)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 (우측 앞)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아키바 토르 대사/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항만공사는 10일(목), 아키바 토르(Mr.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항의 우수사례를 이스라엘 항만에 적용하는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희정 기자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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