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시사매거진]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지출에 신중해진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중시하며, 건강에 좋은 음식을 찾는 소비 형태가 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더 스퀘어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 풍성한 메뉴로 28년 동안 강남의 가성비 높은 특급 호텔 뷔페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인기를 유지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작은 사치를 추구하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들을 위해 최근 메뉴 업그레이드와 홀 중앙에 프로모션 스테이션을 전면 재배치했다.

한식부터 양식, 일식, 중식까지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100여 종의 다양한 미식 요리를 제공하며, 건강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겨냥한 보양 메뉴들을 매 시즌마다 선별해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 내에 여러 종류의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을 선호하는 소규모 모임이나 비즈니스 모임 시 유용하다.

강남 관계자는 ‘28년 동안 고집스럽게 가성비 높은 뷔페를 유지해 온 만큼 다양한 요리들을 좋은 품질에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강화와 서비스에 힘썼다’며 ‘엄선하여 준비한 보양 메뉴들과 시원한 음료 혜택으로 올 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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