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까지 객실 투숙 시 16만원 상당 조식+워터파크 혜택 제공

6월 18일까지 워터파크+와인 마리아주 패키지 10% 할인 특가

모든 투숙객 대상 지역 5일장 버스투어 무료 운영

휘닉스 평창_6월 얼리썸머 프로모션

 

[시사매거진]휘닉스 평창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얼리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15일까지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6만원 상당의 조식과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2인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주중 투숙객에게는 오전 9시 체크인하여 다음날 오후 3시 체크아웃 할 수 있는 30시간 스테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평소보다 더 오랫동안 머물며 푸른 숲속 포레스트 파크에서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즐겨보자.

#단 10일 간, 워터파크+와인 마리아주 패키지 10% 할인 특가

휘닉스 평창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단 10일 간 서프라이즈 특가를 오픈한다. 객실 1박과 조식, 블루캐니언, 와인 마리아주 그리고 관광 곤돌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본 프로모션은 기존 패키지 금액에서 약 10% 상당 할인된 특가로 구성되어, 주중 2인 기준 16만5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7월 15일까지다.

#투숙객 대상 5일장 버스투어 무료 운영

휘닉스 평창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지역 전통시장을 탐방할 수 있는 5일장 버스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봉평 5일장에서 맛있는 메밀 전통요리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고, 푸짐한 간식거리가 많아 사먹는 재미가 있는 진부 5일장, 혹은 가벼운 마음으로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장평 5일장 등 세 군데의 지역 전통시장을 탐방할 수 있다. 봉평, 장평, 진부장으로 가는 버스투어는 장이 열리는 날, 휘닉스 평창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푸른 숲과 맑은 공기를 둘러싸인 휘닉스 평창에서 보내며 여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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