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까지 그랜드 키친에서 3인 점심 식사 시, 추가 1인 무료

HAN컬렉션 패스트우먼/맨 섹션 20% 할인 바우처 제공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드림타워 카지노 오픈을 기념하여, ‘그랜드 키친’ 주중 런치 3+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패션몰 HAN컬렉션 할인 바우처를 제공하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사진_롯데관광개발)

[시사매거진/제주] 제주의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데스티네이션 여행지로 떠오르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대망의 드림타워 카지노 오픈(11일)을 기념하여 7월31일까지 그랜드 키친에서 주중에 점심 뷔페를 이용할 경우 ‘3+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주중(월~금)에 3명이 그랜드 키친에서 식사할 경우 추가 1명은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점심 가격은 1인 기준 성인 6만8,000원, 아동 3만4,000원(37개월~만12세), 36개월까지는 무료이다. 단 기타 할인 혜택(도민 할인 등)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위치한 HAN컬렉션 패스트우먼/맨 섹션에서 사용 가능한 20% 할인 바우처를 제공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쇼핑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을 더한다. 바우처 사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다. 

그랜드 키친은 국내 최대 규모인 294석을 보유한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이다. 오픈형 다이내믹 키친을 컨셉으로 운영하여, 각 섹션별 셰프들이 라이브스테이션에서 신선한 식재료로 즉석에서 요리하여 메뉴를 제공한다. 전통 한식부터 해산물, 아메리칸 바비큐 그릴, 중국식 요리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드림타워 카지노 오픈을 맞이하여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뷔페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HAN컬렉션 할인 바우처도 제공하여 다양한 즐거움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모던 코리안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로 지난해 12월 18일 개장했다. 제주 최고 높이(38층 169m)와 함께 1,600개의 올스위트 컨셉의 객실, 글로벌 셰프들이 포진한 14개의 레스토랑&바, 제주 바다와 제주공항을 내려다보는 8층 풀데크와 20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국내 첫 K패션 쇼핑몰인 HAN 컬렉션 등 지금까지 제주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전망과 규모, 다양한 부대시설을 내세워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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