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 교수학습지원센터 LMS(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2021 글쓰기 멘토 프로그램 진행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대상인 이 프로그램은 무등일보 주현정 기자를 초빙하여 ‘spit it out과 impact 읽히는 글쓰기’를 주제로 ‘읽히는 글쓰기’, ‘결국 읽혀야 살아남는다’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비대면강의로 진행되었으며, 간호학과, 방사선과,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 임상병리과, 치기공과, 치위생과 학생 127명이 기간 중 강의 시청으로 출석 인정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와 ‘다양한 글쓰기의 방법을 알게 되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명진 총장은 “글쓰기 방법 습득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문해력과 글쓰기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나현 기자 skgusskgus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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