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배우 김태희 마스크'가 출시됐다.

배우 김태희가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아이바나리(ibanari)' 모델로 발탁돼 '뮤즈'로 활동한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7일 "배우 김태희를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아이바나리(ibanari)'의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김태희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아름답고 편안한 하루를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일치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김태희는 코랄 색상의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김태희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아이바나리(ibanari)'는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포티움과 연구 협력을 통해 개발된 마스크로, 마스크 본래의 차단 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숨쉬기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관계자는 "꾸밈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전 세대에 걸쳐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김태희는 '아이바나리(ibanari)'가 추구하는 방향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며 "마스크 시장에서 아이바나리(ibanari)'와 김태희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한국인의 얼굴 형태와 윤곽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해 5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배우 겸 가수 비(정지훈)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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