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 브랜드 ‘멕시카나’ 새로운 형태의 매장 인테리어 선보여
상태바
치킨창업 브랜드 ‘멕시카나’ 새로운 형태의 매장 인테리어 선보여
  • 임연지 기자
  • 승인 2021.06.07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 ‘멕시카나치킨’(대표 최광은)이 분당점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가맹점 인테리어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기존 가맹점들의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캐쥬얼함에 초점을 맞췄다면, 변화된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퀄리티 있는 분위기 연출이 핵심이다.

간판 매장명 표기 방식부터 컬러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기존의 간판 내 매장명 ‘멕시카나치킨’(Mexicana Chicken)에서 ‘Chicken’이라는 단어를 과감히 지우고 멕시카나 ‘Shop#’으로 변경했다.

Shop(#)은 상점의 의미와 한 단계 상승을 의미하는 악보에서 올림(#), 그리고 관련 내용을 한 번에 모아 보는 해시태그의 뜻이 있는데, Shop(#)에 담긴 중의적 의미가 멕시카나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맞아 결정하게 되었다.

이밖에 매장 고유의 컬러를 기존 오렌지 컬러에서 네이비 계열로 바꿨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의 사용으로, 시각적 차별화 및 유럽 명품 샵을 연상시키는 엔틱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매장 내, 외부의 디자인 및 인테리어 통일을 통해 이색적인 느낌도 받을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체되거나 이름 있는 브랜드라고 해서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이 새로운 시도를 펼쳐 나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메뉴 구성면에서도, 최근 출시된 ‘달콤라떼치킨’(달라치킨)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관계자는 "변화와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면서,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을 찾는 고객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이들이 곧 단골 고객으로 이어지면서 매장 운영 안정도까지 높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치킨 매장이 단순하게 치킨을 취식 하는 공간이 아닌, 브랜드를 쇼핑 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변신시키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각 가맹점의 운영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멕시카나는 하반기에 멕시카나 Shop(#)으로 더 많은 가맹점을 오픈하기 위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