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4인조 걸그룹 레이샤(laysha)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중국활동을 시작한다.

기존 멤버 시아는 개인사정으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새멤버 세미와 함께 하게 되었다. 세미 또한 레이샤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큰키와 글래머스한 몸매, 그루브한 댄스가 장점이다.

레이샤의 리더이자 간판스타인 고은이 섹시한 매력으로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기존 멤버인 채진의 고혹적인 매력과 막내인 보름(중국활동명 하루)의 청순하고 귀여운 애교로 팬심을 녹일 예정이다.

평균신장 170인 레이샤의 섹시한 무대가 중국에서도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레이샤는 리더 고은의 직캠과 2016년 chocolatecream(초콜릿크림)을 시작으로 partytonight(파티투나잇), pinklabel(핑크라벨), freedom(프리덤)을 통해 화려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로 섹시공연퀸으로 자리매김 했다.

임정빈 기자  114hel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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