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제26회 바다의 날' 맞이 연안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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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제26회 바다의 날' 맞이 연안정화 활동 실시
  • 양희정 기자
  • 승인 2021.05.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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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계 보존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업사이클링 체험 병행-
(2019년 바다의 날 기념 연안정화의 날 행사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2019년 바다의 날 기념 연안정화의 날 행사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5월 27일(목) 13시부터 다대포 해변공원 일원에서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 “바다주간 맞이 연안정화의 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는 바다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해양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했다.

바다의 날에 맞추어 진행하는 이번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서는 시민이 참여하는 해안가 정화활동과 동시에, 플리스틱 등 폐자재를 활용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업사이클링 공예체험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해양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해 보는 귀중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하고 부산시청, 사하구청, 부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다대포 해변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해양환경보전 사진전과 해양환경캠페인도 실시한다.

강용석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육상쓰레기의 해양유입 빈도가 높아져 가고 있고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생태계의 교란도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에게는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바다를 물려줄 책임이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쓰레기를 무심코 버리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자발적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 사례와 같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쓰레기를 줍는 생활운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희정 기자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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