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홍정식 대표

 

[시사매거진]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오전 국방부 앞에서 "군사병 부실 급식과 불량의복 지급으로 국민적 분노가 거세진다"며 서욱 국방부장관에 "군대 급식및 피복지급 실상을 전군부대별 전수 조사해 정확하게 파악하고,중간착복자 전원을 구속 엄벌하라"고 촉구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