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6주 연속 선두… ‘오월의 청춘’ 시청 시간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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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6주 연속 선두… ‘오월의 청춘’ 시청 시간 40% ↑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1.05.25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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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 투입된 스포츠 중계팀? ‘도시어부3’ 첫 차트인
(사진제공_웨이브) 

[시사매거진] ‘모범택시’가 주간웨이브 드라마 차트의 선두 자리를 6주 연속으로 유지한 가운데,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 ‘오월의 청춘’의 시청 시간이 또 상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써 TOP4 중 세 작품이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형성되는 쾌거를 맞이했다.

첫 방영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킨 ‘모범택시’는 이번주도 무서운 질주를 이어갔다. 압도적으로 높은 시청량으로 6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한 것. 지난 방송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대모 백성미(차지연) 일당을 완벽하게 소탕하는 스토리가 전개됐다. 종영까지 2회 남은 ‘모범택시’가 마지막도 1위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보쌈’과 ‘오월의 청춘’도 시청 시간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3주만에 초고속 순위 상승으로 3위까지 오른 ‘보쌈’은 전주 대비 시청 시간이 약 8% 상승하며 높은 순위를 지켰다. 바우(정일우)와 수경(권유리)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엔딩 장면으로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러브 라인을 예고한 ‘우수 커플’의 운명을 향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4위 ‘오월의 청춘’도 돋보인다. 시청 시간이 무려 40% 상승하며 순위도 2단계나 껑충 뛰었다. 어느새 반환점을 돈 ‘오월의 청춘’은 높은 몰입도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반기에는 황희태(이도현)와 김명희(고민시)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었다. 앞으로 시대적 아픔을 마주할 두 주인공의 운명을 둘러싼 이야기 전개에도 더 큰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능 차트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런닝맨’,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 4강 체제가 계속됐다. 그 밑에는 ‘강철부대’가 이번 주에도 5위 자리를 지켜냈다.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이 보여준 깜짝 순위 상승도 눈에 띈다. 13위에서 4계단 오르며 시청 시간도 약 35% 상승했다. 이윤지와 정한울 부부의 딸 소울이가 맞이한 첫 번째 생일, 그리고 둘째 임신을 원하는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의 이야기로 시청자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난주 주간웨이브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심야괴담회’가 금주에도 시청 시간이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섬뜩한 공포담을 읽어주는 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등골 오싹한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리얼 낚시 버라이어티 ‘도시어부3’의 첫 차트인도 주목할 점이다. 낚시라는 소재에 인터넷 밈을 활용한 자막 센스를 더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더 활발히 회자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로 붕어 낚시 생중계를 진행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튜브 중계는 e스포츠 중계의 전설적인 인물 전용준 캐스터와 김정민 해설위원, 그리고 예능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KCM이 참여했다. 입질 한번 없는 고요한 낚시터에서 방송을 살려보고자 혼신의 하이텐션을 선보인 중계진의 열정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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