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심곡본동 한울H밸리움 디그니어스 주상복합 아파트가 청약 부적격 등에 따른 일부 잔여세대에 대하여 선착순 분양을 진행중이다.

심곡본동 한울H밸리움은 부천역 직선거리 300m에 위치하여 부천역 및 버스정류장 등의 대중교통을 도보 5분 이내에 이용이 가능한 생활 편의성과 서울권에 인접한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올해 들어 두번째 인상을 보이는 보금자리론의 금리에 점점 내집마련이 힘들어 지는 가운데 중도금 없는 계약금 10%, 잔금 90% 계약조건의 한울H밸리움은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 지역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송도-남양주간 광역교통망 GTX-B 노선이 부천과 서울을 경유함에 따라 비단 부천지역 내 수요 뿐만이 아니라 수도권 내집마련의 관심도는 점점 부천으로 몰리고 있다. 이와 같은 수요 및 관심은 부천 지역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미쳐서 지속적인 전세가 · 매매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 마저도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실제로 교통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부천역 · 소사역 주변 아파트의 경우 입주 1~2년차 아파트 전세가의 가파른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소사역 인근 A아파트 59㎡평형의 전세가는 5억3,000만원에 달하며

입주시 자유로운 전·월세가 가능한 심곡본동 한울H밸리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기존 소사, 심곡본동 인근 아파트의 경우 “1년에 1억원“ 매매가 상승을 보이며 인근 시세를 주도하고 있는데,

한울H밸리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가파른 시세 상승 및 부천 지역을 관통하는 호재가 실거주자 ·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 코로나19 시국에도 불구하고 높은 계약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당사는 지역내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적용한 만큼 실거주자 · 투자자에게는 입지나 각종 호재에 따른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현재 심곡본동 한울H밸리움 디그니어스는 청약 부적격 등에 따른 일부 잔여세대에 대하여 선착순 분양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역 한울H밸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의 위치는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 위치해 있어 언제든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1일 3회 방역 및 소독 작업을 진행중이고 관람객 간 거리두기와 방문이력 체크, 발열 체크 등 철저한 자체 방역 지침을 바탕으로 방문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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