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 NH농협은행 남문지점(지점장 김민수)과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은 지난 22일(토) 일손 지원이 시급한 애월읍 상귀리 소재 농가를 찾아 마늘 일손 돕기에 함께 했다. 

농민과 함께 일하고 대화하며  어려움을 나누고,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사회에 함께 하는 상생의 실천을 함께 하기로 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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