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고석찬)와 한국새농민 제주시회(회장 정재훈), 고향주부모임 제주시지부(회장 강예린), 농가주부모임 제주시 연합회(회장 김순실) 는 21일 한경면 용수리에서 취약농가 마늘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고석찬)임직원과 3개 단체 한국새농민 제주시회 (회장 정재훈), 고향주부모임 제주시지부(회장 강예린), 농가주부모임 제주시연합회(회장 김순실) 회원 등  각 10여명씩 참여하여 총 30여명이 마늘수확 작업을 지원하였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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