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 24일 제주 한림공원에서 병솔나무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꽃 모양이 병을 닦는 솔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병솔나무,
재미있는 이름 만큼 특이한 모양의 병솔나무 꽃들이 한림공원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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