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이달의소녀와 위클리, 뉴키드가 오는 22일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난다.

이달의소녀·위클리·뉴키드 등 3팀이 오늘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방송되는 2021온택트 G-KPOP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지난 8일 화려한 서막을 연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세 번째 주자로 참가하게 된 이달의소녀는 “Butterfly”를 비롯해 “So what”,“WHY NOT?” 등 총 3곡을 통해 유니크한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보여 줄 예정이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소녀 위클리는 “After School“”yummy!“”TAG ME”  케이팝의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뉴 제네레이션 뉴키드는 “뚜에레스“ ,”소년이 사랑할 때“,”COME“등을 통해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는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비대면 콘서트로 총 12팀으로 구성된 케이팝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를 5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PM 8시) 감상할 수 있다. 

3팀의 무대는 오는 22일(PM 8시) 유튜브 채널 '강남구청' 및 '원더케이 오리지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인스타 KPOPCON 에서는 매주 토요일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으며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에게 아티스트의 사인CD와 현장 촬영 폴라로이드를 상품으로 증정 하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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