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R&D활성화를 위한 전략 마련

[시사매거진/제주] 제주연구원(원장 김상협)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미래유망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요 기술과 소통-협력”을 주제로 제47회 제주미래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제47회 제주미래포럼은 5월 18일(화요일), 9시30분부터 메종글래드제주 2층 제이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발표자, 토론자 등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온라인 동시 진행을 통해 이루어진다.

제47회 제주미래포럼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기조사와 현길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기조강연에서는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 연구부총장이 “21세기 post corona 시대 주요 기술(emerging technology)과 과학 리더십”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 이어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이 “제주 R&D 체제의 발전 전략”을 주제로,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이 “제주 주력산업과 제주 TP R&D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은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병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원장, 김현정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흥부단장,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강영준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패널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R&D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은 이석봉 대덕넷 대표를 좌장으로 김경수 한국과학기술원 기획처장, 김광선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심시보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지원본부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패널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상하는 중요한 기술을 빠르게 파악하고, 제주지역 R&D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과 대책을 마련하는 일은 매우 시급하다”고 하며,

“금번 포럼에서 도내·외 지역 R&D 전문가분들께서 모여 지역의 노하우를 통해 제주지역 R&D 활성화를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하였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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