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네온 고상지, EBS 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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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네온 고상지, EBS 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 출연
  • 강창호 기자
  • 승인 2021.05.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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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수) 오전 11시, EBS FM
EBS 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 (사진=워너뮤직코리아)
EBS 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시사매거진]  스토리텔러, 유쾌한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 라디오<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연출 정정화, 박정보)에서는 매주 수요일, 우리나라 클래식계의 명사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2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출연,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42음을 연주할 수 있는 반도네온은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조차 ‘악마의 악기’라고 불릴만큼 연주하기 까다로운 악기이다. 이런 까닭에 반도네온 연주자가 많지 않은 현실에서 고상지의 반도네온 라이브 연주는 더욱 큰 기대를 갖게 한다.

이번 방송에서 고상지는 라이브 연주와 함께 반도네온과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시작으로 반도네온 연주자로서의 기쁨과 고뇌, 앞으로의 계획과 꿈 등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최근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새 앨범을 발매했다. 6월 27일에는 예술의전당에서 <프리다칼로 자클린 뒤 프레를 만나다>, 7월 4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조영훈과 함께 앨범을 발매할 계획을 갖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방송되는 <정클클>은 오페라마 토크콘서트와 멜론 스테이션 <정 경의 브라보 클래식>에서 재치있고 깊이있는 진행으로 유명한 바리톤 정 경 교수가 DJ를 맡고 있으며, 어렵고 지루하다는 클래식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주는 클래식 입문 프로그램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듣고 위로받을 수 있는 친근하면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클래식을 선곡해서 들려주고 있다.

5월 12일 고상지 (반도네온)의 출연 이후로는, 첼로 양성원(연세대 교수), 작곡가 최우정 (서울대 교수) 등 한국을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DJ를 맡고 있는 EBS 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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