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사진_류이서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여성 유산균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이번에 아이힐의 뮤즈가 되었어요"라며 두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앞서 류이서가 여성 유산균 브랜드 아이힐과 진행한 화보 이미지다. 사진 속 류이서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깨끗한 분위기 속, 한층 물오른 무결점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류이서는 "사실 저는 승무원으로 일할 때 크랜베리가 좋다고 해서 따로 영양제로 챙겨 먹었었는데 아이힐비너스유산균에는 여성에게 좋은 특허 -받은 유산균과 크랜베리랑 철분도 있어서 이제는 크랜베리 따로 챙겨 먹지 않아도 돼서 더 좋더라고요"라며 과거 승무원 시절을 회상하면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몇 달 전부터는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1알씩 먹는데 간편하고 너무 좋아요 같이 건강해져요"라며 애정 어린 당부도 잊지 않았다.

류이서와 함께하는 아이힐은 한 달 판매량 30만 개와 누적 판매 500만 개를 기록한 국내 대표 여성 유산균 브랜드로, 최근 아이힐 비너스 유산균 제품을 리뉴얼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류이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현재는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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