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화재 현장의 사진 한장 ‘재난의 소녀’ NFT 5억5천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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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화재 현장의 사진 한장 ‘재난의 소녀’ NFT 5억5천만원 낙찰
  • 주성진 기자
  • 승인 2021.04.30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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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사진출처 = '재난의 소녀' Dave Roth 인터넷 캡처)
(t사진출처 = '재난의 소녀' Dave Roth 인터넷 캡처)

[시사매거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활용하고 있는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기술이 적용된 사진한장이 50만 달러(약 5억5천만원)에 판매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9일(현지시간) 16년 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한 주택가의 화재 진압훈련 현장에서 촬영돼 유명세를 탄 사진 ‘재난의 소녀’이 NFT로 최근 경매에서 암호화폐 이더리움 180이더리움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이 사진은 소녀의 아버지 데이브 로스가 찍었으며 아마추어 사진가인 그는 2005년 화재 진압현장에서 미묘한 웃음을 짓는 5살짜리 딸 조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커뮤니티 사이에선 핵인싸로 유명하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대 4학년인 조이는 이번 경매에서 번 돈으로 학비 대출금을 갚고, 자선사업에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NFT는 영어 Non-Fungible Token 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을 대체하는것이 불가능한 가상자산을 의미하며 복제가 불가능한 토큰으로 자산소유권을 명확히 하면서 게임, 예술품, 부동산 등의 기존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려는 수단으로 통용되고 있다.

NFT 의 2017년 게임의 디지털 고양이가 11만 달러 (1억 2000만원) 에 거래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주성진 기자 jinju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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