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배우 김태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여름 화보를  선보였다.

26일 세정그룹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은 전속모델 김태희와 함께한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태희는 마치 해외에 간 듯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야자수 앞에 앉은 김태희는 컬러풀한 패턴 스커트에 보라색 셔츠를 입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패턴 롱 스커트와 흰색 티셔츠 차림에 핑크 점퍼를 걸치고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태희는 올해 나이 42세임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정그룹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내추럴하면서 편안함을 추구하는 패션이 각광 받으며 소재의 텍스처를 그대로 살리거나 컬러를 강조한 아이템을 통해 간결함 속 세련미를 살릴 수 있는 룩을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리비아로렌 x 김태희 여름시즌 화보는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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