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안전용품 브랜드 ‘아가드’와 협업하여 베이비 전용 객실 오픈

국내 호텔&리조트 최초 아가드 룸 런칭, 프리미엄 베이비 서비스 체험 객실 운영

휘닉스 평창_베이비 가드 패키지_concept

 

[시사매거진]휘닉스 평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영유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가족 여행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유아 안전용품 브랜드인 ‘아가드’와 협업해 베이비 전용 객실을 오픈했다.

아가드는 ‘아가’를 ‘가드(보호)’하는 의미를 갖고 있어 영유아 아이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안전을 책임지는 인기 브랜드다. 이미 SNS 상에서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가드와 드넓은 포레스트 파크 숲 속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호캉스를 할 수 있는 휘닉스 평창이 협업하여 ‘베이비 가드(Baby Guard) 패키지’를 출시했다.

‘베이비 가드(Baby Guard) 패키지’는 아가드 브랜드 제품들로 조성한 아가드 전용 객실과 조식, 관광 곤돌라 및 블루캐니언 워터파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가드 전용 객실에는 침대 안전가드, 베이비 롤매트, 마그네토 안전문, 토스비 하이체어(식탁의자), 베이비 욕조, 유아 디딤대, 모서리가드 등 아이들이 휘닉스 평창 객실을 보다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조성했다. 해당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아가드 흡착 이유식기와 아가드몰 전용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본 패키지를 주중에 이용하는 고객 중 잔여 객실에 한해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도 제공하니 혜택을 놓치지 말자.

휘닉스 평창의 아가드 전용 객실 런칭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가족이 포레스트 자연 속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를 떠날 수 있게 되었다. 프리미엄 베이비 객실 서비스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이색적인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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