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캐너, 골프장 부킹난 해결 위해 자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회원 대상 티타임 선점할 수 있는 ‘2주 빠른 골프 예약’ 서비스 오픈

- 4/26(월)~5/31(월)까지 약 한 달간, ‘2주 빠른 골프 예약’을 통해 골프장 예약한 티스캐너 회원 중 총 70명을 추첨해 실속 있는 경품 제공

- 골프존카운티 골프장 6곳 외에도 추가 선오픈 티타임 확보 예정…업계 내 단독 티타임 최다 보유하며 부킹 경쟁 속 신개념 서비스 개척

티스캐너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티타임을 선점할 수 있도록 선보인 '2주 빠른 골프 예약' 이벤트 이미지

 

[시사매거진]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에서 높아진 부킹난 속 남들보다 빠르게 티타임을 선점할 수 있는 ‘2주 빠른 골프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2주 빠른 골프 예약’의 경우, 기존 티타임 오픈 일자보다 최대 2~4주 먼저 티타임을 오픈하며 인기 티타임 선점 기회를 제공하는 일종의 티스캐너 회원 혜택 서비스다.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티스캐너 단독 티타임 선오픈 골프장으로는 골프존카운티 골프장 총 6곳(△한림안성(28일 전) △한림용인CC(45일 전) △골프존카운티 안성W(45일 전) △골프존카운티 안성H(45일 전) △골프존카운티 진천(45일 전) △골프존카운티 화랑(60일 전))이 있다. 또한 골프존카운티 골프장 티타임 오픈은 티스캐너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티타임 선오픈 골프장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2주 빠른 골프 예약’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 달 말까지, ‘2주 빠른 골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명에게 라운드 시 유용한 경품(△퍼티스트 △티스캐너 5만 원 할인권 △아담스콧 팔토시)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7월 2일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골프 성수기 시즌을 맞아 티스캐너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한 라운드 횟수(△1회 △3회 △10회 △20회)에 따라 경품을 100% 누적 지급하는 ‘2021 티스캐너 리워드’ 또한 진행한다. 지정된 횟수 마다 △티스캐너 1만 원 할인권 △티스캐너 3만 원 쿠폰팩 △티스캐너 10만 원 할인권 △캐디톡 미니미 LT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티스캐너 강신혁 팀장은 “티스캐너는 점차 치열해지는 골프장 예약 경쟁에서 더욱 많은 골프장의 티타임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해당 골프장들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티스캐너는 앞으로도 보다 간단하고 편리한 부킹을 통해 골퍼들이 라운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스캐너는 2017년 골퍼와 티(Tee)를 가장 쉽고 빠르게 연결하기 위해 시작한 필드 부킹 서비스로 현재 업계 내 단독 티타임을 최다 보유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