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이사장, 4․19 혁명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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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이사장, 4․19 혁명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관련 입장 밝혀..
  • 김성민 기자
  • 승인 2021.04.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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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중·일 갈등 속 2019년 세계기록유산 선정업무 지연, 2022년 세계기록유산 제출에 만전 기할 방침”

김영진 이사장

 

[시사매거진]4·19혁명유엔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사장 김영진․이하 ‘추진위’)는 “4·19혁명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반드시 성사시키겠습니다.”라고 제 60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다짐한 바 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1년 제 61주년이 된 지금에도 일본의 비협조로 인하여 여전히 업무가 재개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유네스코에서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2021년 하반기에 개최해 2022년도에는 등재 신청 업무를 재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이에 추진위는 그동안 진행됐던 상황을 점검했다. 4ㆍ19혁명은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와 정신을 남긴 위대한 민주혁명이며, 그것은 일회적인 기념비가 아닌 지금도 살아 숨 쉬며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지향하고 밝히는 표본이고 2013년 4월 4·19명의 준비위원회 발기를 선언한 이후 지금까지 세 차례의 국내외 토론회와 세 분야의 연구 활동, 그리고 지속적인 기록물 수집과 구술기록 채집활동 등을 통해 총 1,449점의 소중한 등재대상 기록물들을 발굴하고 수집했다.

또한 2017년 문화재청의 세계기록유산 신청목록 선정 이후 문화재청과 함께 등재신청서의 보완 및 영문 작업을 진행했고, 당초 2018년 3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난징대학살’, ‘위안부’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사업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갈등 속에 일정이 지연되면서 현재까지 신청서제출업무가 중단된 상태이다. 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공모사업의 재개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신청서 및 기록물 목록 등을 세부 검토하고 있다.

김영진 이사장은 “2차대전이후 제3세계 최초로 성공한 민주혁명인 4·19 혁명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할 신청서를 준비하면서 4․19영령들에게 이를 알리고 또 세계학생운동과 민주주의 확산에 기여한 4·19의 가치와 정신을 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면서 이 값진 역사가 유네스코에 반드시 등재되어 우리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 60주년 기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4·19혁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중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자 전 세계 학생운동의 시작, 그 의미를 기리고 4·19혁명 정신을 인류에게 남기기 위해 4·19혁명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할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은 유일성·영향력을 가지며 특히 세계적 가치를 지닌 기록유산을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그 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인류의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으로 2018년 현재 우리나라는 5·18민주화운동기록물, 난중일기 등 모두 16건의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 상임고문단

송월주(전 조계종총무원장), 김범일(가나안 농군학교장), 김원기(전 국회의장), 박관용(전 국회의장), 김정길(4월회 회장), 류덕희(경동제약회장·4·19당시 성대학생특위위원), 전병금(전 기장총회장, 전 CBS이사장), 감경철(CTS기독교TV 회장), 故 김영삼(전 대통령․창립위원), 故 한양원(전 민족종교협의회장), 故 이기택(전 4·19혁명공로자회장․창립위원), 故 이만섭(전 국회의장․창립위원)

◆ 임원단

이사장 : 김영진 (상임대표/전 농림부장관/전 5선국회의원/전 아태지역 교육의원연맹 의장/전 5·18기록물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사 : 황우여(공동대표/전 사회부총리), 문승주(공동대표/4·19민주혁명회회장), 박주선(공동대표/전 국회부의장/4선국회의원), 장상(전 국무총리 서리), 김덕룡(전 정무장관·민화협의장), 이주영(전 국회부의장/5선국회의원), 유성엽(전 국회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장/3선국회의원), 소강석(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지도목사), 전용태(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박해용(4.19선교회장), 박겸수(4.19혁명국민문화제창설자/강북구청장),

감사 : 경수근(법무법인인앤인 대표변호사), 장헌일(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사무총장 : 조성구(3.1운동유엔유네스코등재기념재단 사무총장), 사무처장 이덕재(전 5.18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추진위 연구위원)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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