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104종 유해 물질 제거 성능 확보

- 듀얼 냉각 방식 시스템, UV 살균 탑재해 제빙 성능 및 얼음 위생관리 강화

- 고객 맞춤 케어 솔루션 IoCare 통해 사용 편의성 향상

코웨이 AIS 정수기 3.0 IoCare 인테리어 컷

 

[시사매거진]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혁신 기술로 정수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얼음 정수기 ‘코웨이 AIS(아이스) 3.0 IoCare(아이오케어) (CHPI-7511L/CPI-7511L)’를 20일 출시한다.

코웨이 AIS 3.0 IoCare는 지난해 출시한 AIS 정수기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강화된 정수 성능과 깐깐한 얼음 위생관리,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케어 솔루션 IoCare가 접목돼 한층 높아진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AIS 3.0 IoCare는 코웨이의 차별화된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강력해진 정수 성능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국내외 공인 기관으로부터 총 104개 항목에 대한 유해 물질 제거 성능을 검증받았다. 국내 KC 인증 항목 47종, 국제적 인증기관인 미국수질협회 WQA 인증 항목 79종, 노로젠 평가 항목 1종에 대한 정수 성능을 확보했다.

※ 유해 물질 제거 성능 104종은 2021년 4월 19일 기준이며 중복 항목 제외, WQA 인증 항목 79종 중 VOC는 chloroform으로 시험

또한 신제품 AIS 3.0 IoCare는 미국수질협회 WQA Gold Seal 인증을 통해 물이 닿는 모든 부품에서 약 190가지 유해/독성물질 불검출과 제품의 구조적 완전성 시험까지 까다로운 조건의 인증 규격을 통과했다.

신제품 AIS 3.0 IoCare는 혁신 기술을 통해 제빙 성능과 얼음 위생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듀얼 냉각 시스템을 통해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해 언제나 풍부한 얼음을 제공한다. 또한 얼음 탱크 내 탑재된 UV LED 램프로 하루 3번 2시간씩 탱크 곳곳을 자동 케어하여 보다 위생적으로 얼음을 관리한다.

코웨이 AIS 3.0 IoCare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케어 솔루션인 IoCare를 적용했다. 제품 전면에 장착된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매일 날씨와 생활 환경정보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적절한 온도의 물 음용을 안내한다. 또한 사용자 개인별 일/월 단위 물 음용량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물 음용 습관을 제안한다.

또한 신제품 AIS 3.0 IoCare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제품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이상 발견 시 고장 정보와 해결 방법을 LCD 화면을 통해 안내해 준다.

코웨이 AIS 3.0 IoCare는 가로가 27cm인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며, 미스티 그레이 컬러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모든 공간에 조화로운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해준다.

신제품 코웨이 AIS 3.0 IoCare는 CHPI-7511L(냉수ㆍ온수ㆍ정수)는 렌탈 구매 시 월 53,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230만원이다. 코웨이 AIS 3.0 IoCare CPI-7511L(냉수ㆍ정수)는 렌탈 구매 시 월 49,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210만원이다. 렌탈 고객은 2개월에 한 번씩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자세한 제품 문의 및 제품 구매는 고객 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박찬정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코웨이 AIS 3.0 IoCare는 얼음정수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인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하기 위한 정수 성능 강화와 함께 혁신 기술을 통해 소비자 사용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고객의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한 혁신 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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