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인프라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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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인프라 행사 개최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1.04.19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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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개원 3주년 기념, 5개 콘텐츠 인프라 도민들에게 소개
'제주영상ㆍ문화산업진흥원 35합니다'(사진_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제공)

[시사매거진/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제주영상ㆍ문화산업진흥원이 35합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영상ㆍ문화산업진흥원이 35합니다!'는 2018년 개원 이후 3년간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달려온 진흥원이 ▲제주콘텐츠코리아랩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 ▲제주웹툰캠퍼스 ▲제주음악창작소 ▲한림작은영화관 5개의 콘텐츠 인프라를 운영함에 있어 도민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자리다.

“제주콘텐츠코리아랩”은 제주의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 창조공간으로서 진흥원 지하 및 별관에 조성되어 있다.(제주시 신산로 82. 별관 및 지하1층)

이를 통해 제주지역의 콘텐츠 관련 창업을 원하는 창작자들에게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 마케팅 및 유통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 될 예정이며, 향후 진흥원에서 추진하고자하는 제주콘텐츠기업육성센터와 연계하여 제주지역 콘텐츠산업 1차 지원체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는 실내 세트 및 크로마키를 이용한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의 영상 촬영공간으로서 한경면 저지리 예술인마을 일대에 조성되어 있다.(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2114-37)

특히 지역 영화창작자들에게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창작자들의 창작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제주지역 로케이션 촬영과 연계하여 국내외 촬영팀의 체류기간을 증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제주웹툰캠퍼스”는 지역의 웹툰 작가를 양성하고 창작과 유통을 지원하여 지역의 웹툰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시설로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에 조성되어 있다.(서귀포시 동홍로 41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이미 지난해부터 서귀포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웹툰작가를 양성하고 국내외 웹툰 플랫폼과의 매칭기회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웹툰 창작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

“제주음악창작소”는 서귀포 예술의전당에 조성되어 있으며 지역 대중 음악인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 지원과 향유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서귀포시 태평로 270)

현재 구축되어있는 연습실 및 녹음실 공간에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에게 완성도 높은 음원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한림작은영화관”은 지역민들을 위한 작은 개봉 영화관으로서 4월 8일에 일부 개관하여 현재 수요일~일요일 일 3회차 개봉영화가 상영중에 있다.(제주시 한림읍 한림중앙로 71-9)

특히 지역과 연계한 기획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개봉영화관이자 지역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활동의 거점으로 운영하게 된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35합니다!'는 4월 19일(월) 13시부터 20시까지 진흥원 야외무대 및 제주콘텐츠코리아랩(제주시 신산로 82)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전시ㆍ투어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Media Canvas on CKL Jeju ▲ 제주콘랩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웹툰작가 따라잡기 웹툰창작체험존 ▲ 제주음반 음악감상실 ▲ 영화 미니어처 세트장 만들기 ▲ 웹툰‘아일랜드’ 포토존 ▲ 한림작은영화관 소개관 ▲ 빛으로 빚은 제주 프로젝션 맵핑콘텐츠 전시 ▲ 제주콘텐츠코리아랩 미디어파사드 ▲ 제주음악창작소 오프닝 쇼케이스로 진행된다.

특히 오후 18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되는 ▲제주음악창작소 오프닝 쇼케이스에는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45RPM, 주도, 홍어밴드, 도하, 조수경과 박정찬이 출연하게 되고, 공연 마지막에는 진흥원 건물을 캔버스로 ▲ 제주콘텐츠코리아랩 미디어파사드 쇼케이스도 진행된다.

체험 및 참여프로그램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감염병 예방을 위해 각 프로그램별로 사전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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