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2021), 최지인 작가 화조화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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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2021), 최지인 작가 화조화 출품
  • 하명남 기자
  • 승인 2021.04.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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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쉽게 알려주는 아트지인TV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 함께 열려
-6월 최지인 개인전을 하는 갤러리 41 부스A3에서 거울그림 전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2021), 최지인 작가 화조화 출품 (제공_테마의바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2021), 최지인 작가 화조화 출품 (제공_테마의바다)

 

[시사매거진] 4월 9일 (금)부터 시작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21 BAMA)에서 최지인 작가의 19세기 민화를 재해석한 화조화 거울그림이 첫날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지인은 19세기에도 민중들에게 사랑받았던 민화 중 사랑과 행복, 부귀영화와 승진을 가져다주는 화조화를 새롭게 해석해 거울에 그리고 있다. 특히, 거울셀카를 찍으면 현재를 살고 있는 화가가 과거의 그림을 재해석한 그림에 자신의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나오는 참여형 작품으로 전시 때마다 거울 앞에서 사진 찍는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선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게 된다.

최 작가의 작품은 부산 벡스코 전시장 A3부스(갤러리 41)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부스에서는 사진을 찍어 최 작가의 유튜브 아트지인, 아트지인TV를 태그해 올리면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최 작가와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아트지인TV 촬영을 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거울그림은 자신의 sns에 전시회의 이름을 태그해 올려주시는 관람객들로 소통하는 그림이 되고 있다. 2017년부터 그려온 최지인의 그림에 많은 분들이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어 최 작가는 관람객들이 올린 그림을 찾아보며 행복하다고 말한다.

최지인의 그림 제목은 ‘행복을 주는 그림_화조화’ 이다. 제목처럼 그림 앞에선 사람들도 비록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잠시나마 웃으며 순간을 기록하고, 작가는 그 모습을 찾아보며 또 다시 행복해 그림을 그리게 된다는데, 코로나로 지친 마음 그림과 함께 웃어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일상생활용품에 그림을 그려 2012년 나무 쟁반에 그린 ‘나무 위 새’부터 눈길을 끌었던 최지인은 2017년부터 거울에 그림을 그려 싱가포르 아트페어에서 완판 한 것을 시작으로 활발히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최 작가는 이번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이후 조형아트서울에서 청작화랑부스로 참여하며, 6월 갤러리 41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사)부산화랑협회의 주최로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2021)는 올해 10회를 맞이하며 174개 화랑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는 6만 명이 방문하고 작품 판매 총액이 60억 원에 이루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올해는 아트토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신진 컬렉터 유치에 힘써 VIP 프리뷰 때만 3,500명이 다녀간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명남 기자 hmn2018@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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