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브랜드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 반려동물 제품 전문기업 ㈜페페는 유기견과 유기묘 지원하는 <친구야 밥 같이먹자!>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다. ㈜페페는 본 캠페인을 좀더 활성화 시키는 방안으로, 가수 길건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인 펫드라이룸 ‘DR-100Pro’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오는 4월 5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일부는 <친구야 밥 같이먹자!>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과 유기묘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가수 길건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왕성하게 유기견 보호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페페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길건 또한 수익 일부를 유기견호보에 후원할 계획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오는 5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주)브랜드엔터테인먼트 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펫드라이룸 DR-100Pro (신제품)을 22% 할인한 금액으로 진행한다. 동시에 페페에서 판매중인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및 정수기등도 최대 할인폭을 적용하여 기획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건호 대표는 “페페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디자인 하는 회사이다. 행복한 공존을 만들어 가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페페가 앞장서고, 이를 널리 알려,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친구야 밥 같이먹자!>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받은 단체 또는 개인의 감사 인사를 SNS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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