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10년의 역사를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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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10년의 역사를 다시 본다
  • 신혜영 기자
  • 승인 2021.03.09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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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공식 온라인 채널서 매일 오후 8시 스트리밍
ROAD FC 일본 대회 개회 선언
ROAD FC 일본 대회 개회 선언

[시사매거진273호] 지난해 1023일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최초로 10주년을 맞이한 ROAD FC10년 역사 다시 보기 서비스를 실시한다. ROAD FC2010년 출범해 종합격투기 단체가 없던 불모지에서 국내는 물론, 일본 도쿄, 중국 상해, 북경 등에서 57회의 넘버시리즈를 개최하는 등 10주년이 될 동안 수많은 역사를 써 내려왔다. [자료_ROAD FC]

 

ROAD FC 10년의 역사를 다시 본다

10년이 넘는 역사의 ROAD FC 역대 대회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팬들에게 찾아온다.

ROAD FC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공식 아프리카TV,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대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제자, 후배들이 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주기 위해 정문홍 회장은 2010820ROAD FC를 출범했다. 출범 당일 ROAD FC는 보도자료를 내고 출범과 함께 개그맨 이승윤의 출전을 공식 발표했다.

첫 대회는 20101023일 서울에 위치한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현재까지 ROAD FC3개국(한국, 일본, 중국), 14개 도시(서울, 원주, 구미, 부산, 충주, 대전, 대구, 여수, 제주, 도쿄, 상해, 북경, 창사, 석가장)에서 메이저 대회인 넘버시리즈 57, 국가 대항전인 KOREA 대회 3, 신예 선수들의 발굴 무대인 YOUNG GUNS 대회를 45회 열었다. ARC 대회를 포함, 1640경기가 진행되며 중복 없이 558명의 파이터들이 (남성 파이터 487, 여성 파이터 71) ROAD FC가 개최한 대회에 출전했다. 그리고 지난해 1023일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최초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ROAD FC2대 대표로 김대환 대표가 이끌고 있다. 박상민 부대표도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단체가 됐다. ‘온라인 쇼핑몰로드몰에서 프리미엄 닭가슴살 브랜드 로드닭 제품을 판매하고, 격투기 용품 전문 스토어인 로드프렌즈로 수익을 내 자생력이 부족한 국내 단체들과 달리 수익 구조를 완성해 롱런해왔다. ROAD FC는 아시아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 최초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는 종합격투기 단체가 없던 불모지에서 이뤄낸 값진 쾌거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공식 넘버시리즈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온라인 생중계에 최적화된 아프리카TV와 함께 ARC(AfreecaTV ROAD Championship)를 론칭해 대회를 열었다.

ROAD FC는 역대 대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ARC 출범 첫 대회
ARC 출범 첫 대회

ROAD FC 킴앤정TV에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변호사 출연
김종국과 복싱 스파링 썰 전해

킴앤정TV 법보다 주먹 코너에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변호사가 출연했다.

지난 25ROAD FC 공식 아프리카TV, 유튜브 채널에 킴앤정TV 95번째 에피소드 법보다 주먹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번 킴앤정TV에는 그동안 고정으로 출연해왔던 ROAD FC 최영기 고문 변호사(법무법인 승전)가 아닌 김앤장 소속의 박민철 변호사가 출연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ROAD FC 정문홍 회장과 개그맨 윤형빈의 소개로 알게 돼 친해지게 됐다. 현재는 절친한 사이로 킴앤정TV에 출연해 범상치 않은 입담을 보여줬다.

정문홍 회장 특유의 니킥을 거론하며 하는 걸 늘 봤다. 니킥을 너무 많이 한다. 기술적으로 빈틈이 많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오랫동안 복싱을 수련해왔다. 변호사가 되기 이전부터 해왔으며 가수 김종국과 같은 체육관을 다녀 친분이 있고, 스파링도 해왔다고 한다.

박민철 변호사는 원래 고시 공부하기 전에 학교 다닐 때부터 복싱을 계속 했다. 운동할 때 처음 만난 게 김종국이다. 같은 체육관 출신이다. 그때는 ()종국이가 헬스보다 복싱을 주로 나와 했다. 그때는 지금처럼 종국이가 (덩치가 크지 않았다) 말랐었다. 터보를 끝내고 솔로 가수 1집이 별로 안 좋아서 굉장히 헝그리할 때 나는 대학교 다닐 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장님이 우리 체육관에 서울대(박민철 변호사)가 너 밖에 없다. 우리 체육관에 연예인 (김종국)이 있다. 둘이서 체육관을 끌고 나가라고 했다며 친해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김종국의 복싱 수련 이야기를 들은 정문홍 회장은 김종국 씨는 그럼 데뷔를 시켜야겠다. (오래했으면) 꽤 잘했겠네라며 김종국을 ROAD FC 데뷔 시켜야겠다는 의사도 전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김종국) 잘한다. 원래 복싱인데, 허리가 안 좋아서 근력 운동을 하기 시작하더니 헬스를 오래 하게 됐다. (김종국과) 스파링을 하는데 체육관에서 보호해야 될 대상이니까 심하게 시키지는 않았다. 종국이가 코가 굉장히 오똑하다. (코를 다치지 않으려고) 코를 막으려고 굉장히 노력하더라라며 스파링 에피소드도 전했다.

박민철 변호사가 출연한 킴앤정TV 법보다 주먹 영상은 ROAD FC 공식 아프리카TV,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킴앤정TV에는 그동안 고정으로 출연해왔던 ROAD FC 최영기 고문 변호사(법무법인 승전)가 아닌 김앤장 소속의 박민철 변호사가 출연, 변호사가 되기 이전부터 해왔으며 가수 김종국과 같은 체육관을 다녀 친분이 있고, 스파링도 해왔다고 한다.
킴앤정TV에는 그동안 고정으로 출연해왔던 ROAD FC 최영기 고문 변호사(법무법인 승전)가 아닌 김앤장 소속의 박민철 변호사가 출연, 변호사가 되기 이전부터 해왔으며 가수 김종국과 같은 체육관을 다녀 친분이 있고, 스파링도 해왔다고 한다.

ROAD FC 파이터 이정현, 고등래퍼4에서 더 콰이엇, 로꼬 등 멘토들에게 호평 받아

ROAD FC 파이터 이정현(싸비MMA)이 고등래퍼4 예선에 합격했다.

이정현은 지난 219일 밤 Mnet에서 방송된 고등래퍼4 첫 방송에 등장했다. 이정현은 지난해 5ROAD 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 개최하는 ARC 001 대회에 출전, 고동혁을 꺾고 프로 데뷔전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어 출전한 ARC 002 대회에서는 베테랑유재남을 판정승으로 꺾고 파란을 일으켰다.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이정현은 고등래퍼4에 지원, 숨겨둔 랩 실력을 보여줬다. 이정현은 자신의 랩에 종합격투기를 녹인 가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석 체크 랩 탐색전에서 290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정현의 랩을 들은 로꼬는 확실히 운동하는 사람들한테서 느껴지는 건강한 에너지가 있다. 그게 (이정현의) 랩에서도 느껴져서 좋았다고 심사평을 했다.
 

ROAD FC 파이터 이정현(싸비MMA)이 고등래퍼4 예선에 합격했다. 지난해 5월 ROAD 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 개최하는 ARC 001 대회에 출전한 이정현은 고동혁을 꺾고 프로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ROAD FC 파이터 이정현(싸비MMA)이 고등래퍼4 예선에 합격했다. 지난해 5월 ROAD 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 개최하는 ARC 001 대회에 출전한 이정현은 고동혁을 꺾고 프로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신혜영 기자 gosisashy@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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