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중 주연 첫 장편영화 '장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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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중 주연 첫 장편영화 '장농'
  • 하명남 기자
  • 승인 2021.03.08 18: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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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중, 미국 캘리포니아 국제독립영화제 IIFF 베스트 연기상 수상작!

[시사매거진] 배우 김현중 주연 장편영화 ‘장농’ 이 개봉했다. 배우 김현중은 이번 영화로 미국 캘리포니아 국제독립영화제 IIFF 베스트 연기상을 수상했다.

모든 인간은 멈추거나 과거로 회귀하기보다는 미래로 전진하며 살아간다. 미래로 전진한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발전을 미래를 꿈꾸는 게 될 것이다. 

발전적 미래란 인간의 욕망 즉,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성공을 위해 나아간다는 것이다. 어느 날, 자신의 발전적 미래에 누군가가 제동을 건다면, 그 제동이 추악한 행위의 증거라면 인간은 숨겨진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어 그 제동을 제거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아니면, 그 제동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것인가? 영화 <장농>의 남자 주인공은 여과없이 악마적 본성을 드러낸다.

영화는 대저택의 현관문을 열고 남자가 집 안으로 들어서며 시작된다. 그리고 남자가 현관문을 닫고 집을 나서면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는 모노 드라마처럼 남자의 시선으로 전개된다.

젊고 잘생긴 남자는 큰 성공을 이루었고 세상 누구보다 많이 가졌다. 하지만 어느 날, 사랑하는 여자가 문자 한통으로 이별을 고하자 남자는 예상보다 훨씬 깊고 깊은 절망의 감옥에 갇히고 만다. 연인과의 추억을 곱씹으며 술로 실연의 아픔을 떨쳐내려 하지만 결국 나무에다 목을 매단다. 하지만 굳게 닫힌 장농의 문이 열리면서 감추어 둔 인간의 악마적 본성, 순수한 미소 뒤 감춘 인간의 섬뜩한 악마적 미소가 여과없이 드러난다.

‘장농’은 배우 김현중의 첫 영화 작품이다. 배우 김현중은 순수한 미소 뒤 감춘 인간의 악마적 본성을 연기하며 실연의 아픔을 겪는 남자의 섬세한 떨림에서부터 악마적 본성을 드러내는 냉혈한의 모습을 훌륭히 소화하였다.

2020년 2월 크랭크업하여 후반작업을 거쳐 국제영화제 출품된 영화 <장농>의 김현중은 미국 켈리포니아의 국제영화제 IIFA에서 2020년 봄 세션, 베스트 연기상 (주연 김현중) Diamond Award를 수상했다. 또한 Los Angeles Summer Festival에 진출하였고, LAIFFA 경쟁부문에 참여하여 본선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유럽 “ARFF International Awards”에 공식 초청됐다.

각본과 감독은 호주영화 ‘포 겟미 낫’ ‘파스트 디 아워’ 과 ‘경계인’ 등의 작품을 연출하고 상업 뮤지컬 연출가로도 활동하는 김시우 감독이 맡았으며, ㈜나인테일즈 코리아(대표 박영민)가 제작했다. 또한 나인테일즈 코리아는 차기작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이면을 다룬 장편영화 ‘악에 바쳐’와 상업 뮤지컬 영화 ‘엠페라’의 제작 중이다.

배우 김현중이 주연으로 열연, 인간의 순수한 미소 뒤 숨겨진 악마의 본성을 다룬 ‘장농’은 지난 달 개봉, 네이버 시리즈, Wavve, Yes24, 씨네 폭스, 구글, 티빙 그리고 IP TV(KT, SK, LG, 홈초이스)에서 볼 수 있다. 

하명남 기자 hmn2018@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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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frances 2021-03-08 20:23:21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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