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공영복지시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해양에너지 등 7개 기관과 함께 소외계층 140세대에 떡국과 나물 등 명절음식이 담긴 ‘안전설날키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공영복지시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해양에너지 등 7개 기관과 함께 소외계층 140세대에 떡국과 나물 등 명절음식이 담긴 ‘안전설날키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 나누는 자리에 함께해준 여러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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