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연 칼럼] 앵두같은 내 입술! 내 몸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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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연 칼럼] 앵두같은 내 입술! 내 몸의 신호~
  • 편집국
  • 승인 2021.02.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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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뷰티 아카데미 신주연 원장
시아뷰티 아카데미 신주연 원장

[시사매거진272호] 우리의 입술이 얼마나 몸과 밀접하며 건강의 신호를 보내는지 중용한 기능을 하며 여성들에게는 미의 상징으로 이성으로 하여금 매력발산의 무기를 가지는 것이다. 항상 입술의 건강과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잘 관리하면 건강과 함께 운도 따라올 것이라 할 수 있다.

얇은 입술-부드럽고 유순한 사람으로 매우 상냥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잘 베푸는 친절한 사람이다. 주변사람들은 당신에게 포근함을 느껴 의지하고 따르며 또한 준비성이 철저한 노력파라서 전문적인 직업이 적성에 맞다. 차분한 성격으로 어떤 일이 닥쳐도 차분하게 대처하며, 과장된 리액션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 여려서 쉽게 감동받고, 눈물도 많은 편이며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내는 연약하고 외로운 사람이다.

산이 뾰족한 입술-예리한 직관과 여린 감성을 가진 사람으로 속이려 한다거나 거짓말을 하려고 하면 바로 잡아내는 눈치 100단의 눈치 고수이다. 일도 직관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자며 또한 참을성이 많은 당신은 안 좋은 일이 생겨도 마음에 담아두고 인내하는 소유자다. 안 좋은 일 뒤에는 좋은 일이 올 거라며 스스로 위안을 하고 넘어가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으며 또한 감수성이 풍부해 쉽게 감동받고, 사려 깊은 당신은 친구들의 이야기도 자기 일처럼 공감하면서 들어준다. 이런 부드럽고 온순한 성격으로 항상 주변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다.

붉은색 입술-많은 사람들이 붉은색의 입술을 건강의 상징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붉은색의 정도가 지나치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높은 체온으로 인해 입술이 새 빨간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도 입술의 온도가 올라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 있다. 입술 주변까지 빨갛거나 입술의 상태가 부어올랐다면 특정 알레르기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 증상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입술색이 붉다고 무조건 좋아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났다면 혹시 열은 나지 않는지 알레르기 증상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라색 입술-날씨가 너무 춥거나 극도로 긴장했을 때에는 몸 속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일시적으로 입술의 색이 새파랗거나 보라색에 가깝게 변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문제가 해결되면 입술이 다시 본연의 색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입술과 함께 손톱이나 귀의 색까지 변할 경우다. 이럴 땐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하루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창백한 입술-입술이 창백할 경우에는 자신에게 빈혈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빈혈증상 중 하나가 바로 창백한 입술이기 때문이다. 빈혈이 있는 경우에는 단순히 입술 색만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심한 경우에는 어지러움증을 비롯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비타민과 철분 섭취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빈혈의 주된 증상은 피로이지만 이밖에도 창백한 입술과 창백한 피부, 쇠약감, 가슴 통증, 두통, 팔다리의 저린 감각이나 차가움, 어지러움, 빠르거나 불규칙한 심장박동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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