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  베이징 덕 패키지 및 도시락 배달서비스 오픈

 

[시사매거진]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 레스토랑 따뚱’大董’ 에서는 현지 쉐프가 조리하는 호텔의 정통 중식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배달 메뉴로 기획 구성된 상품 중 따뚱의 대표 인기메뉴인 베이징덕 (카오야) 와 함께 구성된 ‘베이징덕 & 일품요리 패키지’ 는 호텔 배달서비스 오픈기념 특가 99,000원 상품으로 정통방식으로 화덕에서 구운 베이징덕 한마리, 전병, 함께 곁들일 파채, 오이채, 전용소스 와 함께 베이징덕 볶음밥과 칠리새우. 어향가지. 탕수육. 유린기. 깐풍기. 사천식 닭날개 중 1가지 일품요리를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중식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따뚱 메이찬'美餐' 스페셜 도시락은 어향가지와 탕수육, 칠리새우, 반찬1종, 베이징덕 볶음밥으로 다양한 요리를 19,900원에 모두 맛볼 수 있는 1인 도시락으로 구성되었으며, 외에도 일품 요리 2가지와 베이징덕 볶음밥이 함께 구성된 1,2인 셋트 메뉴, 베이징덕& 식사패키지, 주류패키지 등의 패키지 상품과 따뚱의 일품요리 및 식사도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요리를 즐기기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배달 및 포장픽업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하여 평소 집에서 즐기기 힘들었던 베이징덕과 고급 호텔 중식 요리를 편한하고 프라이빗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배달전용으로 새로운 패키지 메뉴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가격 또한 오픈특가로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신규 출시 메뉴이니 만큼 고객님들께서 미리 맛보고 체험하실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료 체험신청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더 리버사이드 호텔 배달 서비스는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 요기요 를 통해, 직접 방문 포장 서비스는 네이버예약 또는 전화주문으로 가능하며, 베이징덕 & 일품 패키지를 직접 방문 포장하는 경우 요리 사이즈 Small 에서 Large로 업그레이드 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에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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