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_2월 투숙객 프로모션

 

[시사매거진]휘닉스 평창은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여행객들을 위해 2월 한정 투숙객들에게 여러 혜택을 선사한다. 겨울철 마지막 여행이 될 휘닉스 평창에서의 시간이 더욱 즐겁고 풍요롭게 기억될 다양한 2월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30시간 스테이

이미 많은 투숙객들이 만족하고 있는 ‘30시간 스테이’는 휘닉스 평창만의 인기 서비스다. 오전 9시 체크인과 오후 3시 체크아웃을 보장해주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1박을 하더라도 마치 2박을 묵는 것 같은 여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으니,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의 흰 설원 속 겨울 여정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포레스트 캠핑 반값 할인

겨울철 흰 눈으로 덮인 숲 속 낭만 캠핑 체험을 할 수 있는 포레스트 캠핑은 휘닉스 평창의 시그니처 체험 프로그램이다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포레스트 캠핑을 2월 한 달동안 반값에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인 기준 정상가 9만원에서 4만 5천원으로 할인해준다. 각종 캠핑 시설과 용품은 모두 준비되어 있으니, 몸과 마음을 배부르게 할 각오만 단단히 하고 가볍게 방문하면 된다. 이 밖에 휘닉스 법인회원에게는 2월 올인클루시브 전용 패키지 이용 시 포레스트 캠핑 2인 무료 특전도 제공한다.

투숙객 이용권 제공

1월에 이어 2월에도 룸온리(객실만 이용하는 경우) 고객에게 조식 또는 스노우파크 이용권을 제공한다. 조식은 신선한 음식을 뷔페에서 즐길 수도 있지만, 아침 한 끼 도시락으로 변경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 혜택은 홈페이지 혹은 여행사에서 예약한 일반 고객에게 제공되니 참고하자.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워 2월 중 마지막 겨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주저없이 휘닉스 평창의 다양한 혜택을 잡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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