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상동 독자 제공

[시사매거진/제주] 나흘간 폭설이 내린 11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부근 남국사의 동백꽃이 눈 속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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