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한파주의보와 눈이 내리는 가운데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항만지원대 장병들이 신형 고속정(PKMR)의 출항을 돕고 있다. (사진_해군진해기지사령부)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지난 7일 한파주의보와 눈이 내리는 가운데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항만지원대 장병들이 신형 고속정(PKMR)의 출항을 돕고 있다. 이날 진해에는 1년여만에 10mm 가량의 눈이 쌓였다. 

갑작스러운 강추위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기사 장병들은 빈틈없는 항무지원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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