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MBC 연기대상’에서 시청자들의 가장 관심을 끈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이날 연기대상을 받은 연기자들이 아니라 축하무대로 출연한 트롯트 가수 영탁이가 차지 해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MBC 드라마 ‘꼰대인턴’ 방송 당시 OST를 부르고 특별출연도 했었는데 이날 축하무대에서 자신의 인기노래 “찐이야”와 ‘꼰대인턴’ OST ‘꼰대라떼’를 부를 때 시청률은 6.5% (TNMS, 전국가구)를 기록하며 ‘MBC 연기대상’ 최고 1분을 기록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연기대상은 40대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그 다음 50대 남자, 50대 여자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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