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셀티브코리아(대표이사 김형균)가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필리브(Feeliv)’를 지난 14일 출시 소식을 전하며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셀티브코리아는 액티브 케어 브랜드 ‘필리브(Feeliv)’를 통해 고객에게 건강 밸런스 솔루션을 제시하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입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리브’는 몸의 활력, 영양, 면역 등을 아우르는 액티브 케어 브랜드로 균형 잡힌 몸을 완성하고 활력 넘치는 에너지 생성을 돕는 제품들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필리브 제품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항산화를 위한 ‘면역비타민C’ △항산화와 장 건강을 위한 ‘비타유산균’ △눈 건강을 위한 ‘트리플루테인’ △간 건강을 위한 ‘밀크씨슬 파워’ △뼈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칼마디+’ △운동 전후 활력을 위한 ‘프로틴에너지’ 등 총 6개 제품이다"고 말하며, "필리브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핵심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MZ세대를 타깃으로 2030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셀티브코리아 김형균 대표는 “셀티브코리아의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심도있게 연구한 결과를 기반으로, 최상의 원료를 엄선해 까다로운 품질관리 체계에서 제조된 제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필리브’는 진정한 웰빙은 신체 활력 뿐 아니라 내면의 건강까지 포함한다는 브랜드 신념에서 착안, 몸과 마음의 조화를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이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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