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오가닉포에버는 6년근 홍삼 최상위 0.5% 등급의 천삼을 담아낸 마스크팩 2종을 출시했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CNB COMPLEX III 와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행을 촉진시켜주는 병풀추출물을 기반으로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다져준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명명백백 마스크’는 히비스커스꽃추추물과 트라넥사믹애쓰드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밝혀주는 역할을 한다.

율무씨와 당호박을 함유한 ‘소소소소 마스크’는 흐트러진 페이스라인을 꽉 조여주고 마르지 않는 촉촉한 수분 장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일상화되면서 현대인들의 피부는 매우 민감해진 상태로 오가닉포에버의 마스크팩 2종은 피부진정 및 보습, 생기 부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오가닉포에버의 마스크팩은 해외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관심에 힘입어 선 출시한 2종 명명백백(明明白白) 소소소소(小小笑笑) 200만장 사전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현재 2종 출시와 함께 5종의 추가 출시를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출시된 2종은 오가닉포에버 홈페이지, 오가닉포에버 스마트스토어 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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