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12월 1일 방송에 스타 안무가 겸 댄스 스튜디오 CEO 리아킴의 삶이 조명되면서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1.8% (TNMS, 유료가구) 을 기록했다.

마마무와 트와이스 등 많은 아이돌의 춤 선생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리아킴은 어린시절부터 현재의 안무가 위치로 성공하기까지 자신의 삶과 가치관등을 이야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리아킴 방송은 여자 시청자들 중에는 40대여자 시청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고 남자 시청자들 중에는 30대 남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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