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K-POP팬의 답답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 하는 ‘비대면 콘서트’
●K-POP Cheer UP 비대면 콘서트 올해로 1회를 맞이하는 K-POP 한류콘서트로, 콘서트 현장에 갈 수 없는 국내외 팬들을 위해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된다.
●10월 31일 오후 7시 빵야TV 채널 등에서 라이브 중계

 

[시사매거진]코로나19로 지친 K-POP팬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고품격 비대면 콘서트가 10월 31일 찾아 온다.

DK 엔터테이먼트는 코로나-19로 K-POP팬들이 누리지 못하는 문화생활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K-POP Cheer UP 비대면 콘서트” 기획•제작 했다.

라인업은 틴탑, 업텐션, 플로리아, 1989, 더스틴, 러스티, LST 등으로 화려한 K-POP 스타들이 출격해 무대를 꾸민다. ‘1989 김태헌’과 ‘플로리아 예슬’이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진행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어서 콘서트의 분위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DK 엔터테이먼트는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코로나 방역송 ’ 플로리아헌정곡도 함께한다고 전했다.

칼군무 아이돌 ‘틴탑’ 은  노래가 역주행을 하며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많은 팬들은 라이브 듣기를 원한다고 한다. ‘틴탑’ 은 팬들에게 역주행 곡들로 추억을 회상시키고 K-POP Cheer UP 비대면 콘서트 때  보답하겠다고 한다 최근 대체불가 매력 Light’로 인기 급상승중인 ‘업텐션’은 화려하고 정확한 동작으로 인상적인 칼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슈트핏 맛집 다운” ‘청량 섹시’의 진수를 보여줘 팬들을 매료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2020년 갓 데뷔한 ‘플로리아’는 1년의 연습기간을 걸쳐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춤과 노래 실력이 탄탄해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가 잇따라 붙는다. ‘플로리아’는 자신들의 역량과 재량을 아낌없이 K-POP 팬들에게 쏟아 붓겠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1989’는 ‘ZE:A’ 1989년생 라인으로 만들어진 2인 유닛이다. 재능 많은 아이돌로 끼와 열정이 넘치는 보이그룹이다. 넘치는 끼로 ‘비대면 콘서트’ 때 표출 한다고 한다. ‘LST’ ‘더스틴’ ‘러스티’ 그룹 또한 K-POP 팬들에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힘든 마음을 달래고자 폭발적인 퍼포먼스, 응원의 목소리가 전달될 라이브로 열정을 다 하겠다고 한다. 

DK엔터테이먼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첫 비대면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K-POP 아이돌 가수들이 진심을 담아 전하는 선율의 감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와 치유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K-POP Cheer UP 비대면 콘서트 온라인 생중계는 31일(토) 저녁 7시에 빵야TV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K-POP Cheer UP 비대면 콘서트는 DK엔터테이먼트 주최 빵야TV가 함께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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