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명작 '불의 전차', 10월 국내 재개봉 확정…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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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명작 '불의 전차', 10월 국내 재개봉 확정…티저 포스터 공개
  • 김승진 기자
  • 승인 2020.10.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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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4관왕, 칸 영화제 2관왕,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영화 '불의 전차' 재개봉 티저 포스터 (사진_씨네라인월드/라이크콘텐츠)
영화 '불의 전차' 재개봉 티저 포스터 (사진_씨네라인월드/라이크콘텐츠)

[시사매거진]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클래식 명작 '불의 전차'(수입: ㈜에이앤비픽쳐스 | 배급: (주)라이크콘텐츠 | 제공: 씨네라인월드㈜ | 감독: 휴 허드슨)가 오는 10월 29일 재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37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18개 부문 수상을 이끌어내며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불후의 명작 '불의 전차'는 1924년 파리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인 '해럴드 에이브라함'(벤 크로스)과 '에릭 리델'(이안 찰슨) 두 선수의 기적 같은 감동의 레이스를 그린 실화 바탕의 휴먼 스토리.

영국 상류층 사이에 팽배해 있던 유대인에 대한 반감과 편견에 맞서 투지를 불태우는 해럴드와 종교적 신념을 걸고 승리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거듭한 에릭을 통해 최고의 감동 드라마를 탄생시킨 '불의 전차'는 끝없는 열정과 신념을 지켜내려는 삶의 철학까지 담아내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클래식 명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휴 허드슨 감독은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두 스포츠 영웅의 경주 장면에서 슬로우모션과 스톱모션을 활용한 장면구성과 그 속에 담긴 드라마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출을 선보여 비평적 성공과 흥행을 모두 달성하며 이후 현재까지 제작되는 수많은 스포츠 영화의 바이블이 되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불의 전차' 속, 두 스포츠 영웅이 레이스를 펼치는 육상 경기장의 출발선 위로 타이틀 로고가 보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기적으로 남은 마지막 레이스!”라는 카피가 더해져 어떤 가슴 뭉클한 열정과 도전의 레이스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가장 위대한 영화음악으로 선정되며 올림픽은 물론 각종 스포츠 경기의 테마송으로 여전히 회자되는 명곡, 반젤리스의 'Chariots of Fire' OST까지 더해져 더욱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 명작이자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살아있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불의 전차'는 오눈 10월 29일 국내 재개봉 예정이다.

김승진 기자 verity@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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