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3호선 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24시간 남성 스파&사우나 더 메디스파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가입일로부터 10월 11일까지 입장이 무제한 자유로운 ‘자유입장권’ 상품을 10만원 특가에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가입일 기준 없이 10월 11일까지 기간 내 요일, 이용 횟수제한, 일일 방문제한, 이용시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한 상품이다. 여기에 5만원을 추가하면 스파 내 레스토랑에서 15,000원 상당의 식사를 이벤트 기간 내 매일 1회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잦은 이용이 예상되지 않는다면 주간입장 5회 횟수제한으로 5만원 상품도 있다.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동안 햅쌀밥 ,3종 모듬전, 소불고기, 계절나물, 배추김치, 소고기무국 or 토란국, 삼색 송편, 전통 음료로 구성된 ‘한가위 한상차림 정식’을 시즌 이벤트 메뉴로 제공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에 고향방문이 어려워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남성분들을 위하여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정성스러운 한식 한상차림과 함께 연휴 내 자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비용이 없는 ‘자유입장권’ 특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당 호텔 스파&사우나는 강남권에서 인지도 높은 개별 휴식시설로 개인 TV가 각각 달린 개별 전동베드가 국내 최대규모로 준비되어 있으며 룸별로 준비된 수기관리 시설과, 개별 미팅룸 등이 완비되어 있어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더할나위 없는 공간이다.” 라고 전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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