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으로 가을 골프 즐기려는 2030 골퍼들에게 골프존데카가 만든 가성비갑 거리측정기 인기

-알찬 기능, 착한 가격의 레이저 거리측정기 ‘GB LASER1S’, 시계형 거리측정기 ‘aim W10’ 인기몰이 中

2030 골프 입문자들에 가성비갑 안성맞춤 골프 거리측정기 제품인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 ‘GB LASER1S’와 ’aim W10’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세계적인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업체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는 가성비갑 레이저 거리측정기 ‘GB LASER1S’와 시계형 거리측정기 ‘aim W10’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0만 원 중후반대로 골프존데카의 브랜드파워에 걸맞은 고급 기능을 모두 탑재했으며, 합리적인 가을 골프를 즐기려는 2030 신세대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인 골프 거리측정기 제품이라고 밝혔다.

골프존데카는 2030 신세대 골퍼들의 골프용품 구매량 증가와 늘어나는 전반적인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 수요를 잡기 위해 가성비甲 제품들을 2019년부터 속속 출시해 오면서 2030세대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실제로 골프존데카는 코로나19로 인해 올 상반기 시장 수요를 좁게 예측을 했으나 오히려 일부 제품(GB LASER1S, aim W10 등)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문량이 대폭 상승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링 레이저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GB LASER1S’

GB LASER1S는 10만 원대 가격임에도 골프 입문자들의 구매욕을 불러일으킬 만한 고급 기능을 대부분 담고 있어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 제품이다. 고가형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에 적용되는 6배율 대물렌즈를 채용하고, 졸트기능, 슬로프 보정 거리 제공 기능을 탑재했다. 거리 측정 모드는 골퍼의 사용 환경에 맞게 ‘표준, 스캔, 핀 모드’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800m까지 쉽고 빠른 거리 측정을 할 수 있다. 특히 미국에서 전년 대비 2배 넘는 판매율을 기록하며 더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편리한 작동, 정확한 GPS 거리측정 기능을 갖춰 작년 동기 대비 판매량 60% 이상 늘어난 시계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

aim W10은 입문자들도 사용하기 쉽고, 한국지형의 골프장에 필수인 슬로프(고저차 보정 거리 측정기능) 기능을 갖춘 시계형 골프 거리측정기이다. 얇은 두께(14.6mm)와 가벼운 무게(55g, 스트랩 무게 포함)로 휴대가 편리하고, 1.3inch 풀 컬러 터치스크린(TFT-LCD)을 채용해 야외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다. 한 번 충전으로 45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은 aim W10의 최대 장점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그린 높낮이까지 표현된 그린 언듈레이션 뷰, 직선거리와 경사 높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슬로프 기능, 전 세계 170여 개국 4만여 골프 코스 Preload, 무료 업데이트 등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들이 골프 입문자들의 편안한 라운딩에 도움을 준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골프버디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가 높고, 제품의 핵심인 골프 코스 데이터는 전 세계 4만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욱더 정교한 전 세계 골프장 코스 맵 DB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전 세계 골퍼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신제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는 골프용품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골프버디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 ‘골프버디샵’과 골프존데카의 한국 총판 온라인 판매 사이트인 ‘골피아’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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