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_비긴어게인 방송 스틸컷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휘닉스 평창은 지난 4일 ‘비긴어게인 코리아’에 소개된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의 감동을 그대로 담은 패키지를 출시했다.

‘몽블랑 선셋 패키지’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의 전경과 몽블랑에서바라보는 선셋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객실 1박, 조식 2인, 관광 곤돌라 2인, 몽블랑 카페 아메리카노 2잔을 포함해 ‘비긴어게인’ 출연 멤버들이 묵었던 호텔 객실부터 시네마 버스킹을 위해 1,050m 높이의 몽블랑을 올랐던 관광 곤돌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오는 14일까지 투숙하는 고객들은 주중 성인 2인 기준 10만9천원부터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비긴어게인의 촬영이 이루어진 휘닉스 평창의 포레스트 파크는 강원도 푸른 숲에서 웰니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쉼터다. 포레스트 캠핑BBQ를 비롯하여 숲 속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슬로프를 내려오는 루지랜드, 맑은 공기와 함께 걷는 웰니스 숲 트레킹 등 자연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영화 같은 순간이 펼쳐진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에서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휘닉스 평창_비긴어게인 방송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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