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_호텔 객실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휘닉스 평창의 포레스트 파크는 강원도 푸른 숲에서 웰니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쉼터다. 매 주말 만석을 기록하고 있는 포레스트 캠핑BBQ를 비롯하여 루지랜드, 숲 속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슬로프를 내려오는 루지랜드, 맑은 공기를 쐬며 힐링할 수 있는 웰니스 숲 트레킹 등 자연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모래사장과 시냇가, 미니 골프장 등 다양한 놀이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포레스트 파크의 청정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포레스트 트레킹’ 호텔 패키지는 호텔 수페리어 1박, 조식(또는 중식), 포레스트 캠핑BBQ(또는 온도레스토랑 디너), 와인 마리아주(또는 애프터눈 티), 웰니스 숲 트레킹, 관광곤돌라로 구성된다. 7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주중 성인 2인 기준 37만8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올인클루시브 포레스트 플레이’ 호텔 패키지는 트레킹보다 물놀이, 루지 등 액티비티 활동에 적합한 패키지다. 호텔 수페리어 1박, 조식(또는 중식), 포레스트 캠핑BBQ(또는 온도레스토랑 디너), 와인 마리아주(또는 애프터눈 티), 블루캐니언(또는 루지), 관광곤돌라(또는 키즈 플레이라운지)를 포함한다. 7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주중 성인 2인 기준 39만7천원부터다.

숲으로 가득한 휘닉스 평창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청정 여름을 지내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홈페이지 혹은 예약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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