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1879 이동현 이사장,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민지, 탤런트 겸 가수 최완정, 만능엔터테이너 이정용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1879 오픈 골프 토너먼트' 2차 대회 시상식에 인기 스타들이 참석해 골퍼들을 즐겁게 했다. 시상식 사회자로 참석한 만능 엔터테이너 이정용과 건강전도사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겸 가수 최완정, 2015년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이민지가 이동현 이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본인이 디자인해 유통하고 있는 연예인 마스크를 착용하고 온 최완정은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발랄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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