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호캉스, 글래드에서 미리 준비하자!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 여름 호캉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 패키지 출시

객실 1박과 로우로우 여행 파우치 1개, 테라 맥주 2캔 증정, 메종 글래드 제주, 야외 수영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글래드 튜브’ 증정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Early Summer)’ 패키지를 2020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 가능한 ‘얼리 서머’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로우로우(RAWROW)’의 여행용 파우치 1개, 테라 맥주 2캔을 증정한다. 시그니처 소재인 왁스 캔버스를 사용하여 뛰어난 발수성과 내구성과 함께 빈티지한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로우로우의 여행용 파우치는 4가지 컬러(차콜, 머스타드, 네이비, 올리브) 중 1가지를 랜덤 증정한다.

로우로우는 꼭 필요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장식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제품의 본질을 살린 트립웨어(TRIPWEAR)를 만드는 브랜드이다.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동일한 혜택과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글래드 부메랑 튜브’를 증정한다.

가격은 서울은 9만원부터(10% 세금 별도)이며 제주는 12만원부터(10% 세금 포함)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올 여름, 무더위가 빠르게 찾아오는 만큼 여름 휴가를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 패키지를 출시하게 되었다.” 면서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는 대신 서울 또는 제주로 호캉스를 준비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찾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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